포천 화현면새마을부녀회, 소외이웃에 '사랑의 김장' 전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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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 화현면 새마을부녀회는 4일 화현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과 함께 단풍이 절정을 이룬 운악산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현면 주민은 물론 포천시의회 송상국·손세화 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함께 김장을 했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떡 등과 함께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용열 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곧 다가올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해 이웃사랑을 이루고 아름답고 따뜻한 화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남 화현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화현면부녀회를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꽃고을 화현의 이웃사랑과 돌봄의 미덕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면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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