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1동 보장協, 홀몸노인에 건강음료 배달하며 안부 확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5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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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구 선정·주3회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부터 지역내 홀몸노인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으로 단절되기 쉬운 홀몸노인들에게 건강음료를 주기적으로 배달해 안부확인 및 사회적 소외감을 경감시키고 더불어 제도권 안에서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 야쿠르트 영종점의 연계 하에 실제 혼자 거주하는 노인 가구 30가구를 선정해 주 3회 방문으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호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혼자 사시는 노인의 안부를 가장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방법은 자주 찾아뵙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홀몸노인 건강음료 배달사업과 같이 자주 볼 수 있고 친밀감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연 영종1동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한 가정방문이 어려운 관계로, 주기적으로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 영종도 주민의 날 행사 당시 지역주민이 선정한 사업인 만큼 충실한 사업수행으로 홀몸노인들의 큰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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