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사회적으로 단절되기 쉬운 홀몸노인들에게 건강음료를 주기적으로 배달해 안부확인 및 사회적 소외감을 경감시키고 더불어 제도권 안에서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 야쿠르트 영종점의 연계 하에 실제 혼자 거주하는 노인 가구 30가구를 선정해 주 3회 방문으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호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혼자 사시는 노인의 안부를 가장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방법은 자주 찾아뵙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홀몸노인 건강음료 배달사업과 같이 자주 볼 수 있고 친밀감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연 영종1동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한 가정방문이 어려운 관계로, 주기적으로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 영종도 주민의 날 행사 당시 지역주민이 선정한 사업인 만큼 충실한 사업수행으로 홀몸노인들의 큰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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