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옛 모습 담은 사진 찾는다··· 아카이브 콘텐츠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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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내달 26일까지 1인당 최대 5점 비대면 접수
12월 발표··· 대상 100만원등 총상금 1000만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8일부터 ‘2021년 아카이브 강남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남의 역사가 담긴 사진·영상자료를 제공하는 ‘아카이브 강남’의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00년 이전 강남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인당 최대 5점까지 응모할 수 있고, 컴퓨터그래픽이나 합성사진은 출품할 수 없다. 타 공모전 수상작은 일부 감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2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진과 함께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역사성, 작품성, 홍보성 등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중 발표되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등 총 45점을 선정한다.

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책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강남구는 지난해 7월부터 과거 사진?영상을 수합해 구청 홈페이지에 ‘아카이브 강남’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각 곳에 방치돼 있던 자료를 정리해 강남구의 역사를 정리하기 위한 작업으로, KTV, 서울역사아카이브, 서울사진아카이브, 서울경관기록화사업 등의 협조로 10월 현재 사진 3만여 장과 영상 581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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