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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외부.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SH공사와 함께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입주대상자 22세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주택유형 제안 및 입주자 선정 등을 담당하고, SH공사는 주택 매입, 계약관리, 건물 하자·보수 등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은 대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면적은 25~38㎡ 규모로, 신규입주 16세대(대방동9길 7)와 공가발생으로 인한 재공급 6세대(여의대방로62길 22)등 총 22세대이다.
입주대상은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서울시 거주 또는 동작구 소재 사업장·공무원학원에 3개월 이상 근무(수강)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생이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12~14일 구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입주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2년이 원칙,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는 면적 등에 따라 보증금 1000만~4700만원에 월13만~48만원으로 시세의 50%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를 거쳐 10월 중 입주자를 선정하고,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세대를 우선 공급하며, 우선공급에서 탈락한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일반 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구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집은 새로운 희망을 품고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고, 구는 이러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모든 구민에게 적정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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