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동물보호센터, 산책로 정원 새단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2 15: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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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가득한 산책로, 유기 동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동물보호센터 뒤편에 있는 산책로 정원을 새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산책로 정비는 유기견 스트레스 해소와 하반기에 재개될 유기견 산책봉사 준비를 위해 실시됐다.

센터 직원들은 산책로에 원추리, 비비추, 장미, 선인장, 돌단풍, 철쭉, 맥문동, 코스모스, 유채꽃, 옥잠화 등 갖가지 화초들을 새로 다듬었다.

 

또한 수목을 전정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산책로를 정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예쁘게 정비해 동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쁘다”며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하반기에 유기견 산책 봉사를 재개할 예정인데, 시민들이 산책로 뒤뜰에서 유기 동물들과 거닐며 힐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동물보호센터는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입양을 기다리는 150~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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