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베르디‘레퀴엠’ 29일 이천아트홀서 공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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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160여명의 연주자와 합창단이 선보이는 웅장한 하모니 국립합창단 베르디 <레퀴엠>이 2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레퀴엠>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인 쥬세페 베르디의 작품으로 베르디의 종교음악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1973년 창단돼 전문적인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국내 합창예술을 이끌어 온 국립합창단을 위시해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와 ‘수원시립합창단’이 함께 하는 대규모 공연이다.

특히 60인조 오케스트라와 100여명의 합창단이 어우러져 웅장한 하모니로 선보일 제2장 ‘진노의 날’은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베르디 특유의 오페라같은 극적 효과로 인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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