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면 사회보장協, '사회적 고립' 홀몸노인 집수리 봉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1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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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남면 부녀회가 지난 10일 군남면 진상1리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를 연천군 새마을지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연계해 실시됐다.

대상자는 기초수급을 받는 홀로 사는 노인으로, 가족이 없고 왕래하고 지내는 지인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지내고 있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의뢰로 그동안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집수리를 거부해왔다.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꾸준히 가정 방문해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관계 형성에 노력해왔으며, 대상자는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만 군남면장은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 해주신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남면 부녀회의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여 군남면이 복지 안전지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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