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에 204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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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복지사업에 값진 후원
김장나눔등 5개사업에 활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2동이 (주)비에이치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4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청천2동의 맞춤형 복지사업인 ▲품행만점 학원비 ▲실버카 Dream ▲품안에 방한이불 ▲동절기 김장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등 5개 사업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저소득층 약 1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천2동은 지난 3년 동안 ‘품행만점 학원비’ 복지사업을 통해 중고생에게 학업비용 등을 지원해왔으나 예산 등의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비에이치의 나눔을 통해 오는 2020년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4명에게 지원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보행보조기기인 실버카 지원, 아동·청소년을 위한 방한이불 지원,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김장 나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시업비 등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비에이치는 2016년에도 청천2동 아동 급식비로 14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최규현 (주)비에이치 부장은 “기업의 이윤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업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봉구 청천2동장은 “사회공헌에 관심을 두고 후원을 실천해 주는 (주)비에이치에 감사하다”며 “저소득 주민들에게 꼭 맞는 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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