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사랑상품권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1 1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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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3일 오전 10시에 71억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올해 266억원을 발행해 전액 판매한 바 있다.

 

소비자는 월 70만원까지 10% 할인 구매할 수 있어 최대 7만 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올해 말 30%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경우 결제수수료 0%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상품권은 개인당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상품권은 20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티머니페이 ▲제로페이 온 ▲010제로페이 ▲유비페이 ▲핀크 ▲syrup wallet ▲우리won뱅킹 ▲신한쏠 ▲농협올원뱅크 ▲부산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콕뱅크)에서 구매 및 결제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이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와 준대형점포와 사행성 업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가맹점은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가맹점 및 사용처 목록은 안내 애플리케이션인 '지맵(Z-M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추석 전 도봉사랑상품권 특별발행이 코로나19 거리두기 격상으로 지친 구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소비자는 할인도 받고 골목상권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많은 분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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