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트윈라이온즈’ 야구팀, 사회인야구 글로벌리그 준우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0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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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 교직원 동호회 야구팀 ‘인천대 트윈라이온즈’가 최근 송도에 위치한 인천지역 최강팀으로 구성된 사회인야구 '글로벌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교직원으로 구성된 인천대 트윈라이온즈는 순수 아마추어 팀으로 올해 글로벌리그와 IPA리그에 참여해 글로벌리그에서 정규시즌 12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4팀이 겨루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트윈라이온즈는 UDT팀과 최종 우승을 놓고 승부를 펼쳐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트윈라이온즈는 2013년 창단 이후 2014년 홍예문리그 정규시즌 우승,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비롯해 2014 계양리그 후반기, 2016 서해리그(옛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간 상호화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창단한 트윈라이온즈는 연습과 팀 결속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향상시키면서 우수한 성적을 매년 거두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대학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고 인천지역의 직장인들과 활발한 교류로 친목을 도모하고 있어 직장인 동호회 활동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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