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4동·목3동, 노인들에 삼계탕 꾸러미 배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8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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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에 희망을··· 곳곳서 나눔온정 물결
신월4·5동선 노인돋보기 지원·나눔가게 22호 협약
▲ 목3동 꾸러미 나눔.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나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신정4동에서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추진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전달식’이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삼계탕을 직접 조리 및 포장해 양정경로당 소속 노인 40가구에 원기회복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목3동에서도 새마을부녀회가 저소득 노인 50가구에 든든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목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간편식 삼계탕과 밑반찬, 떡, 과일, 마스크가 담긴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신월4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후원해 저소득 노인 5명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했다. 지역내 안경원에서 노인들의 시력검사를 진행한 후 개인 맞춤형 돋보기로 제작해 전달했다.

신월5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음식점인 버핏 283과 함께 22번째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나눔가게 협약을 통해 버핏 283에서는 매월 저소득 가정 2가구에 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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