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장애인식 개선' 영상 콘텐츠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2 1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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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30일 접수
최우수작에 100만원 상금
▲ 장애 인식 개선 영상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1년 서울시 장애 인식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장애 인식 개선과 관련된 꿈·용기·사랑·가족 등 자유 소재이며, 스토리텔링 방식의 순수 창작 영상을 3분 내외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단, 1팀당 1개 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1팀은 최대 4인으로 제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모 내용을 확인 후 공모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서약서와 함께 제작한 작품을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독창성(25점) ▲충실성(20점) ▲흥미도(20점) ▲완성도(15점) ▲활용도(20점) 5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오는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작 1팀에 100만원, 우수작 2팀에 각 50만원, 장려작 4팀에 각 25만원의 상금과 구청장 상장을 수여하며, 선정된 작품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라며 "선정된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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