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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WDM 프로젝트 yellowism 앨범 커버아트.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21년 하반기 신진 인디창작자 발굴·지원 프로젝트인 'Why do we make music?'(이하 WDM)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WDM은 인디창작자를 발굴해 싱글앨범 제작·발매, 비주얼라이저 및 매거진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1일 첫 번째 아티스트 yellowism을 시작으로 총 10팀의 아티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WDM의 첫 번째 타자인 yellowism은 중학생 때부터 다양한 타입비트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아티스트로, 래퍼 스티피의 앨범 ‘지느러미’ 프로듀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19세 프로듀서이다.
오는 21일 발매될 그의 첫 솔로 싱글 ‘smokes on!’은 게임 음악에서 일렉트로닉,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쌓아온 그의 '잠재적 작품'이 응축된 곡이다.
WDM 프로젝트는 도봉구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인 오픈창동사업단에서 기획 및 추진하며, WDM을 통해 발매될 싱글앨범은 청년 창작거점 OPCD(오픈창동)스튜디오 및 공음스튜디오에서 녹음과 믹싱작업, 영상촬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싱글 음원은 오는 21일 낮 12시, 모든 음원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OPCD 유튜브 채널 및 웹 매거진, 인스타그램에서 비주얼라이저와 매거진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OPCD(오픈창동)' 스튜디오와 공음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K-POP 공연장 ‘서울아레나’의 조성을 기반으로 도봉구에서 야심차게 구축한 청년 창작거점이다. 이곳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가 ‘음악도시 창동’ 브랜딩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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