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이사장과의 소통의 날’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3 1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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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및 직류별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직원들과의 소통의 날 행사 진행 모습=사진,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이사장과의 소통의 날’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공단은 지난 4월 경영혁신의 실천의지를 담아 선포한‘NEW 미션·비전’를 달성하고 혁신·소통·청렴의 광주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조직문화를 건설하고자 이번‘이사장 및 동일직류별 소통행사’를 계획했다.

 

지난 8일 공무직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매주 2차례 행정·기계·전기·시설·환경직 6개 직류의 1~2급의 간부를 제외한 3급 중진급부터 9급 신입사원 총 243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각 직류별로 모인 직원들은 분임별로 주제를 정해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자 전원이 투표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타운 홀 미팅과 CWM(Consensus Workshop Method) 방식을 활용해 안건을 제안하는 등 선진화된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을 통해 제안된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신규사업 인수노력, ▲환경 전문 공기업에 맞는 교육훈련 실시,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전담부서 신설 등 조직확대에 관련된 의견과 ▲2인1조 근무를 통한 안전사고 방지, ▲시민대상의 다양한 홍보활동 추진 등 공단 위상강화에 관한 것들이 제시됐다.

 

환경공단은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제시된 주요안건 중 현실적으로 수용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경영에 적극 반영해 추진토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강열 이사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무엇보다 직원들의 이야기를 청취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창의와 혁신의 기업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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