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세종시, 상생 협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7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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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세종시간 지역사회 상생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세종시가 지역사회 상생 및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6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지역사회 상생 및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경제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및 강화를 위해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키로 했다.

 

앞서 공단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시 주관 행사에서 가상현실(VR) 기반의 해양안전교육을 지원했으며 세종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입찰 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공단은 향후 공단 시설을 일부 개방해 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관 및 활동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사내 봉사조직과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범위에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공단과 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으로 세종시민들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쌓아나가 자치단체와 지역 공공기관의 협력 모범사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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