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9월1일부터 스마트 민방위 보충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0 1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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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올해 상반기 민방위교육 미이수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 교육을 실시한다.


보충 교육은 오는 9월1일~10월15일, 2차 11월1일~12월10일 두 번에 걸쳐 실시되며, 스마트민방위교육 혹은 전자통지서 링크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전자통지서는 카카오페이·네이버·KT를 통해 알림톡 형태로 교육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응급처치 및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 등을 다룬 약 1시간 분량의 영상이며, 영상 시청 후 20문항의 평가를 마치면 수료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민방위 대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교육연차 또한 상향되지 않는다. 다만, 당해연도 헌혈증 사본을 주민센터에 제출 시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재난 상황을 대비한 교육이 더욱 필요한 요즘이다.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대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교육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며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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