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3·5·10호점 개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3 1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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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등 총 8곳 운영
- 10월 2곳 추가
▲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 내부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방과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3·5·10호점을 이달 문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우리동네키움센터는 ▲3호점 동선동(아리랑로 27-3, 2층) ▲5호점 정릉2동(아리랑로 19다길 12) ▲10호점 종암동(종암로 25길 29, 성북마을사회적경제센터 2층)에 위치한다.

이 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12세)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시돌봄 월 5만원, 일시돌봄 일 2500원의 이용료로 놀이 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간식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 온라인 예약 또는 센터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이달 문을 연 3곳을 비롯해 1호점 장위1동, 2호점 석관동, 4호점 장위2동, 8호점 길음2동, 9호점 정릉4동에 위치해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10월에 우리동네키움센터 2곳을 추가 개소해 총 10곳을 운영할 예정으로 학부모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아동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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