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50+센터, 인생2막을 위한 강좌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7 1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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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0+세대의 인생재설계를 위한 복합시설인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오는 9월1일부터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학기 과정은 재무관리, 건강관리, 관계형성,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인생설계 영역’, 전문성과 경력 개발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일·활동 영역’, 50+세대가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볼 수 있는 ‘당사자지원 영역’ 총 3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9월1일 ‘ART 콕! 테이블 연필, 색연필화 기초’, ‘캘리그라피 3급 자격증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60여개의 온·오프라인 강좌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목을 끌만한 강좌로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도전! 나만의 블로그 ▲컴알못의 컴퓨터 셀프수리 ▲몰라서 못썼던 스마트폰(동영상 편집 기초) ▲창업·스마트스토어 등이 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온라인 강좌만 운영했지만, 이번 2학기 과정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강좌도 운영한다. ▲나의노래 만들기-가곡, 뮤지컬 ▲슬기로운 취미생활-액자걸이, 자개드림캐처 만들기 등 취미활동을 배우며 힐링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50+세대는 금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인생2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며, “50+세대들이 그동안 쌓아 온 경력과 지혜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참여를 통해 자기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천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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