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황산도항·창후항 어촌뉴딜사업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2 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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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농어촌공사 협약
3년간 174억 들여 시설 현대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020년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된 황산도항, 창후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와 함께 오는 2020년 어촌뉴딜사업에 대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마을 조성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지역협의체 운영, 시설물 공사 감독 및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사업에 따라 오는 2020~2022년 3년간 174억원(황산도항 76억, 창후항 98억)을 투입, 어업기반시설 현대화를 통해 어촌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어촌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었으면 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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