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10억 규모 '강서사랑상품권' 3차 추가 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3 1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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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결제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10억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강서사랑상품권 발행은 지난 2월과 7월에 이은 올해 3번째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상품권은 110억원 소진시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1인당 월 70만원까지 200만원의 보유한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입은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페이코 ▲티머니페이 ▲농협 올원뱅크 등 20개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소는 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 1만8000여개 업소이며, 이는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앱 서비스인 '지맵(Z-MAP) 어플' 또는 '제로페이 홈페이지→제로페이 소개→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구매취소 시 전액 환불되며,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구 관계자는 "매번 발행할 때마다 인기가 높았던 만큼 이번에도 구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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