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 안전사고 발생현황 분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1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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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교통사고, 감염병 주의하세요”... 교통사고, 고병원성 조류독감 등 빈번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1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교통사고, 감염병, 가축질병, 지진 발생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최근 5년 간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11월에는 교통사고 및 감염병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고병원성 조류독감도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최근 5년간 월별 교통사고·감염병 발생현황(건)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교통사고

2,959

2,788

3,341

3,345

3,354

3,065

3,216

3,242

3,343

3,465

3,444

3,345

감염병

1,854

1,326

1,502

1,810

2,421

2,143

1,822

1,469

1,746

2,803

3,503

3,074

 

또 수학여행, 축제, 단풍놀이 등으로 단체 이동차량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반드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는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가금 사육농가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어린이·임산부·어르신은 독감예방 접종으로 건강한 겨울나기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11월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만큼 평소에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위법행위일 뿐 아니라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감염병·가축질병·지진 대비에도 행동요령 사전 숙지 등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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