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재단의 비정규직 타기관의 모범 사례 모델링하여 상호 전향적으로 추진키로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공공노조연대 (의장 이종풍 /EBS노동조합위원장)와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7일 고양시청에서 미래비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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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공공노조연대 |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재준 고양시장은 “먼저 고양시가 오랫동안 주력해왔던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고양시 유치를 위해 고양시 소재 방송사인 EBS의 적극적인 역할에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또 “3천억 원대 ‘국책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 또한 경기도 대표 후보지인 고양시 선정을 위해 일산병원이 중심이 되어 고양시 6개 종합병원 산·학·연·병·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고공연대가 중심이 되어 추진과 관련 대해서도 고마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쟁점사항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공공부분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일환인 고양시 산하재단의 비정규직에 대한 고양시 조례 문제점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의견사항들은 타기관의 모범 사례 등을 모델링하여 상호 전향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고공연대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불거진 고양시 전 대변인의 부적절한 회유성 발언과 관련해서도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등 전반적인 고양시정 운영에 대해 각 단사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향후 고양방송영상밸리와 일산테크노밸리, 창릉지구와 관련하여 미래비전을 공유하며 고양시가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양시와 고공연대가 역할을 함께 하기로 하며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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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공공노조연대 |
한편, 고공연대는 그동안 고양시 주요현안인 일산대교 통행료 폐지운동 전개, 경기도공공기관 고양시 이전 유치 등 더 나은 고양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해 왔다.
고공연대는 고양시에 있는 공공성을 가진 노동조합의 연대로 공양시민의 복지와 권익향상과 행복한 고양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EBS노동조합,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노동조합, 한국수자원공사조사 기술원노동조합, 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고양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고양문화재단노동조합, MBC플러스노동조합등이 8개 단체가 연대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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