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 이마트 킨텍스점과 아름다운 동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4 1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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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예방 사전등록으로 안심을 등록하세요!

일산서부경찰서는 6월부터 경기권 최대 규모의 이마트 킨텍스점과 협업하여 미아 방지 및 신속한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킨텍스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피서철 공원·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사전 등록제는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 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찾아주는 제도이며, 18세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사전등록 행사를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지문등록 후 매회 소독 실시, 소독솜 제공 등 철저한 방역도 실시 중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길을 잃을까 걱정되면서도 경찰서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등록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안심이 된다. 지인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전 등록은 △인터넷 안전드림 사이트 △모바일 안전드림 앱을 통해 직접 등록가능하며, △가족관계증빙서류를 지참하고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파출소 방문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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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이번 이마트 킨텍스점과의 사전등록제 협업을 통해 아동 등의 실종사건이 감소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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