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용인 와이페이 간담회 |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기본소득 대상자, 관내 소상공인 등 30여명이 참여해 올 한해 용인와이페이 사용 현황을 공유하고 불편이나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앱 카드’처럼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지역화폐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도입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비롯해 사용처를 확대하고 특별할인 가맹점 등이 늘어나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내년에 적극 반영해 많은 분들이 지역화폐를 좀 더 쉽게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와이페이는 현재까지 총 177억원 상당이 충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4분기 청년기본소득 배당이 시작되는 12월 20일 이후엔 발행액이 211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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