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강진의 청년일자리 사업’, 강진청자축제장서 홍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0 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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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강진청년일자리카페, 제과제빵, 수제맥주 판매도

강진군이, 강진청년일자리카페에서 청년일자리 사업 홍보와 판매행사를 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청년일자리 사업인강진청년일자리카페가 제47회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운영됐다. 

 

강진청년일자리카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탐색,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제과제빵(브런치카페) 및 수제맥주 제조(홈브루잉 마스터)를 취·창업 과정으로 운영했다.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운영된강진청년일자리카페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의 현장 경험을 위해 추진됐으며 카페 운영과 더불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사업도 함께 홍보 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교육 기간 동안 배운 기량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직접 만든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됐다.

 

또 청년 마을로 사업 수행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연계해 지역 내 마을단위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를 배치해 마을사업장 활성화를 도모하는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사업을 홍보했다. 이에 현장에서 50여 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올해 강진청년일자리카페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컨설팅도 놓치지 않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을 극대화 하 기 위한 현장견학을 오는 25일부터 2일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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