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5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3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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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독감 무료접종 임신부까지 확대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오는 15일부터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강진군청사 전경=사진, 강진군 제공

 

국가무료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 ~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이며 오는 15일부터 1122일까지(어린이와 임신부는 2020430일까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강진군 15개소)과 보건소·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강진군 자체 재원으로 지원하는 무료접종대상자는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 부터 64,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로 강진군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서만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그 밖에 유료접종 희망자 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7,600원의 접종대금으로 접종할 수 있다.

 

김태령 보건소장은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안전하게 접종받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예방접종 시에는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건강보험증, 장애인증, 국가유공자증 등을 필히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이상반응여부를 관찰한 뒤 귀가하여야 한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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