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시민옹호인 프로젝트 ‘통(通 )그라미’ 성황리에 마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1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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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 산하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지난 1년간 청소년 시민옹호인과 발달장애인의 소통프로젝트 ‘통(通)그라미’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通)그라미’는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경험과 자기결정의 경험 축적을 지원하고, 시민옹호인으로 위촉된 청소년이 그들의 일상생활 속 옹호자가 되어 발달장애인의 선택과 결정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권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작년 11월, 시민옹호인 위촉식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교(한광고, 한광여고, 신한고, 은혜고)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총 10명이 시민옹호인으로 위촉되었고 인권 및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또래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시민옹호인으로서 활약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년간 시민옹호인으로 활동한 신한고등학교 2학년 임OO학생은 ‘같은 또래의 발달장애인 친구들과 만나 소통하고 또 서로 지지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 함께 참여한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옹호하고 지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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