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고의 소방안전강사는 해남소방서 정재석소방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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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최고의 소방안전강사를 뽑는‘제 6회 전라남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재석 해남소방서 소방장 / 사잔, 왼쪽부터 두 번째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최고의 소방안전강사를 뽑는‘제 6회 전라남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해남소방서 소속 소방장 정재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17일 화순소방서 대강당에서 각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와 홍보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안전교육 전문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 주제는 유아, 학생, 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에 맞춰 교통안전, 소방공무원 직업소개 등 쉽고 재미있는 주제를 택해 경연을 펼쳤다.

 

해남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소방장 정재석과 보성소방서 소방장 장지선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아 공동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정재석 교육담당은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많이 만나는데 이들이 장래희망을 고민할 때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한 번쯤 고려할 수 있도록 소방관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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