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다도해해상의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7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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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다도해 해상서부사무소진도분소와 재난 공동 대응 기반 마련
해남소방서 관계자들과, 국립공원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진도분소 관계자들이 17일 다도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재난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17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진도분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소방력이 열악한 도서지역의 산불 등 재난발생 시신속한 공동대응으로 다도해 자연환경 보존 및 물적 . 인적 피해 등 저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소방서는 관내 소방차 미 배치 도서지역 28개소(710가구)에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을 보급 중에 있으며, 이번 추진된 업무협약을 통해 섬지역의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게 됐다.

 

박종환 예방안전과장은“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도해해상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섬 지역 주민들도 불조심 및 자연보호 등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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