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소래포구 일대 연안정화 활동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4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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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희 사장, 임직원 등 80여명 폐 어망, 폐 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40톤 수거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소래포구 연안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이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실천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그룹이 진행하는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일환으로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래포구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한성희 사장과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여, 포크레인·집게 차·덤프트럭을 동원,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폐 어망, 폐 그물 등 해양쓰레기 40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소래 해양자율방제대에 방제창고(컨테이너)를 기증하는 한편 현판식과 벽화 그리기도 함께 진행했다. 

 

방제창고는 오일펜스,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보관하고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어업인 스스로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새만금, 삼척, 울산 등 관할 해양경찰서와 연안 정화활동과 해양오염 인식개선 홍보 등 해양환경 보전에 나선다. 

 

또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참여해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저해행위를 감시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의 경영이념 실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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