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해밀리병원(가칭) 경기도 사전심의 승인 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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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의왕해밀리병원 조감도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는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종합병원인 '(가칭)의왕해밀리병원'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통해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50병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최종 승인까지 완료함으로써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 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4만4742㎡(약 1만3500평), 250병상 규모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2030년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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