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통학로 안전 점검·민생현장 간담회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0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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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가 소상공인 연합회와 민생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12일 통학로 보행환경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13일 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갔다.

 

먼저 시의회는 12일 학부모, 건설행정과·교통행정과 공무원들과 함께 시흥신일초등학교와 검바위초등학교 통학로를 점검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횡단보도 설치 방식 조정, 보행로 확충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개선 등 종합적인 의견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향후 시행사와 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2차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13일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조성기 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시 소상공인과·기업지원과,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여건과 제도적 어려움을 전하며, 지원 제도의 정비, 안정적인 정책 기반 구축 등을 폭넓게 건의했다는 게 시의회의 설명이다. 

 

이에 시의회는 관계 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이날 논의된 과제별 검토 결과를 다음 간담회에서 공유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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