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압류 자동차 전자공매 입찰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9 07:34: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 세 번째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압류 자동차 40대에 대해 인터넷 전자공매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매 되는 차량은 자동차세, 책임보험과태료 등 2억5,400만 원의 체납으로 압류됐고, 고액체납액을 발생시키는 대포차량도 20여대 포함됐다.


공매를 관심 있는 사람은 오토마트 홈페이지에서 공매차량보관소 위치를 확인한 후 방문해 차량 상태를 직접 점검한 후 7월 16일부터 7월 23일 오후 4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낙찰받은 사람은 7일 이내 대금을 납부 한 후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이전등록 절차를 마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차량을 소유한 289명의 고액체납자에 대해 공매처분을 위해 시청으로 차량 인도를 요구한 상태”라며 “고액‧상습체납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등 체납자의 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해 맞춤형 징수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