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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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아파트 단지내 토막사체 발견
송윤근 기자 2012.04.16
시흥시 은행동 소재 모아파트 단지 내에서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살인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은행동 일대에 생활쓰레기 수집, 운반 관할구역인 Y산업 환경미화원들이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하던 중 D아파트 단지 내에서 20ℓ 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5개에 나눠 담긴 토 ...
인천남동서, 스마트폰 훔친 10대 2명 검거
문찬식 기자 2012.02.21
[시민일보]인천남동경찰서는 21일 PC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테이블 위에 있던 스마트폰을 훔친 A(17)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0월1일 오후 8시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PC방에 들어가 테이블 위에 놓인 스마트폰 시가 90만 ...
중부경찰서, 음주 뺑소니범 30대 검거
이나래 2012.01.15
[시민일보]인천중부경찰서는 중구 경동 배다리 4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뺑소니범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가해자인 A모(31)씨는 지난 11일 밤 11시경 음주상태에서 동인천에서 도원동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송림동에서 경동방향으로 직진하는 B모(49)씨가 몰던 회사택시를 신호를 무시한 ...
상갓집서 잠든 상주 성폭행
이나래 2012.01.02
[시민일보]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학준)는 상갓집에서 잠들어있는 상주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기소된 휴대폰 수리기사 한모(30)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정보공개 5년을 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한씨는 부친의 장례식을 치르고 술에 취한 채 잠이 든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2개월 동안 ...
"제발 '22억 부부사기단' 잡아달라"
이나래 2011.12.27
"어떻게 번 돈인데…"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사는 조모(55·여)씨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운다. 친·인척의 현금과 집을 담보로 김모(48·여)·(63)씨 부부에게 7억여 원을 빌려줬다가 엄동설한에 거리로 나앉게 됐기 때문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께 조씨가 전 재산을 털어 빌려준 돈을 ...
"성형수술비 갚아라" 성매매 강요
이나래 2011.12.27
청소년을 상대로 원조교제를 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공연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27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P사 대표 및 작곡가 박모(44)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복합문화예술공간인 P사의 대표인 박씨는 독일의 음대를 졸업하 ...
'운전 미숙' 택시 횡단보도 덮쳐
주정환 2011.12.25
24일 오후 7시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앞 남2문 삼거리에서 김모(59·여)씨가 몰던 영업용 택시가 갑자기 횡단보도로 진입해 길을 건너던 행인 10명을 치었다. 이날 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최모(58·여)씨가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나모(56)씨 ...
폭우속 순직한 故차선우 집배원
김혜란 2011.12.20
[시민일보]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급류에 휩쓸리면서도 우편물을 동료에게 전달하고 순직한 故 차선우 집배원(용인우체국·29세)이 19일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20일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집배원이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은 지난 1884년 우정총국이 개설된 이후 127년 만에 처음이다. 차 ...
[인천시]술집들어가 현금턴 30대 구속
김혜란 2011.11.29
[시민일보]인천 삼산경찰서는 29일 영업을 마친 주점에 몰래들어가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A(37)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3일 인천 부평구의 한 주점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인천 부평 지역 유흥주점에 총 ...
'피죤 사장 청부폭행' 조폭 전원 실형
김혜란 2011.11.24
[시민일보]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신우정 판사는 24일 섬유유연제 생산업체인 피죤측의 사주를 받아 이은욱(55) 전 사장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등)로 기소된 조직폭력배 무등산파 행동대원 김모(33)씨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김씨의 지시를 받아 폭행에 가담한 조 ...
공익요원 '두 얼굴'
김혜란 2011.11.24
[시민일보]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법원 공익 근무요원 문모(26)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채용 광고를 낸 뒤 연락 온 20대 여성을 고용, 서초동 법원 인근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게 해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
성남생활체육회 임원 셋 구속
김혜란 2011.11.24
[시민일보]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3일 경기 성남시 고위직 공무원들과의 친분을 빙자, 공무원 인사 및 각종 공사에 개입해 금품을 수수한 현 성남시생활체육회 이사 K씨(53) 등 임원 3명을 특가법상 알선수재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시 생활체육회 현 이사인 K씨와 전 이사인 또다른 ...
'혐의' 2명 인정ㆍ1명 부인
김혜란 2011.11.24
[시민일보]술에 취한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고대 의대생 3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박모(23)씨 등 2명은 혐의를 인정한 반면, 배모(25)씨는 혐의를 부인했다. 23일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황한식)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박씨의 변호인은 "원심 재판부는 박씨가 술 ...
알고보니 중국産 짝퉁 가방
김혜란 2011.11.24
경찰, 1명 구속ㆍ7명 입건 [시민일보]중국에서 밀수한 짝퉁 가방이 해외 명품 아울렛 단독 특가 가방으로 둔갑했다. 오픈마켓을 개설해 중국에서 밀수입한 해외 명품 짝퉁 가방을 판매해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최모(51)씨를 상표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
[인천시] 여중생, 아파트옥상서 투신
최보람 2011.11.17
[시민일보] 인천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한 여중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6시쯤 연수구의 한 아파트 1층 바닥에서 A(14·여)양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 B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2층 ...
[인천시] 유흥비 마련… 상습 차량털이
백희수 2011.11.14
[시민일보] 인천남부경찰서는 14일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상습적으로 들어가 현금 등을 훔친 A(17)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와 함께 A군의 범행을 도운 B(17)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8일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구지역을 돌며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들 ...
[인천시] "나이트서 만난여자 잘 못논다"
백희수 2011.11.14
[시민일보] 인천 삼산경찰서는 14일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술을 마신 뒤 스마트폰을 훔친 A(2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께 부평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B(23·여)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스마트폰 시가 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인천시] 인천교육계 '죽을 맛'
백희수 2011.11.09
[시민일보] 인천 교육계가 울상이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인천 해사고 소속 수능 출제위원의 죽음과 인천 수험생의 자해 사건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탓이다. 9일 오전 2시4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길가에서 수능을 앞둔 A(18)군이 흉기에 복부를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
"성매매 영업방해 업무방해죄 안돼"
백희수 2011.11.07
불법행위인 성매매 업소의 영업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7일 성매매 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영업방해 등)로 기소된 경기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장 홍 모(51)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사건을 ...
"신분 확실해도 그냥 가면 뺑소니"
백희수 2011.11.07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박정훈 판사는 교회 승합차로 어린이를 치고 도주한 혐의(도주차량)로 기소된 장 모(71)씨에게 징역 8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장씨는 교회차량으로 사고를 낸 뒤 10여m 떨어진 교회 주차장에 세웠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 교회에서 운행하는 차량임을 알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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