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 소재 모아파트 단지 내에서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살인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은행동 일대에 생활쓰레기 수집, 운반 관할구역인 Y산업 환경미화원들이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하던 중 D아파트 단지 내에서 20ℓ 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5개에 나눠 담긴 토 ...
[시민일보]인천남동경찰서는 21일 PC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테이블 위에 있던 스마트폰을 훔친 A(17)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0월1일 오후 8시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PC방에 들어가 테이블 위에 놓인 스마트폰 시가 90만 ...
[시민일보]인천중부경찰서는 중구 경동 배다리 4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뺑소니범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가해자인 A모(31)씨는 지난 11일 밤 11시경 음주상태에서 동인천에서 도원동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송림동에서 경동방향으로 직진하는 B모(49)씨가 몰던 회사택시를 신호를 무시한 ...
[시민일보]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학준)는 상갓집에서 잠들어있는 상주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기소된 휴대폰 수리기사 한모(30)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정보공개 5년을 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한씨는 부친의 장례식을 치르고 술에 취한 채 잠이 든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2개월 동안 ...
"어떻게 번 돈인데…"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사는 조모(55·여)씨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운다.
친·인척의 현금과 집을 담보로 김모(48·여)·(63)씨 부부에게 7억여 원을 빌려줬다가 엄동설한에 거리로 나앉게
됐기 때문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께 조씨가 전 재산을 털어 빌려준 돈을 ...
청소년을 상대로 원조교제를 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공연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27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P사 대표 및 작곡가 박모(44)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복합문화예술공간인 P사의 대표인 박씨는 독일의 음대를 졸업하 ...
24일 오후 7시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앞 남2문 삼거리에서 김모(59·여)씨가 몰던 영업용 택시가 갑자기 횡단보도로 진입해 길을 건너던 행인 10명을 치었다.
이날 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최모(58·여)씨가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나모(56)씨 ...
[시민일보]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급류에 휩쓸리면서도 우편물을 동료에게 전달하고 순직한 故 차선우 집배원(용인우체국·29세)이 19일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20일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집배원이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은 지난 1884년 우정총국이 개설된 이후 127년 만에 처음이다.
차 ...
[시민일보]인천 삼산경찰서는 29일 영업을 마친 주점에 몰래들어가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A(37)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3일 인천 부평구의 한 주점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인천 부평 지역 유흥주점에 총 ...
[시민일보]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신우정 판사는 24일 섬유유연제 생산업체인 피죤측의 사주를 받아 이은욱(55) 전 사장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등)로 기소된 조직폭력배 무등산파 행동대원 김모(33)씨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김씨의 지시를 받아 폭행에 가담한 조 ...
[시민일보]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법원 공익 근무요원 문모(26)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채용 광고를 낸 뒤 연락 온 20대 여성을 고용, 서초동 법원 인근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게 해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
[시민일보]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3일 경기 성남시 고위직 공무원들과의 친분을 빙자, 공무원 인사 및 각종 공사에 개입해 금품을 수수한 현 성남시생활체육회 이사 K씨(53) 등 임원 3명을 특가법상 알선수재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시 생활체육회 현 이사인 K씨와 전 이사인 또다른 ...
[시민일보]술에 취한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고대 의대생 3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박모(23)씨 등 2명은 혐의를 인정한 반면, 배모(25)씨는 혐의를 부인했다.
23일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황한식)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박씨의 변호인은 "원심 재판부는 박씨가 술 ...
[시민일보] 인천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한 여중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6시쯤 연수구의 한 아파트 1층 바닥에서 A(14·여)양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 B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2층 ...
[시민일보] 인천남부경찰서는 14일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상습적으로 들어가 현금 등을 훔친 A(17)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와 함께 A군의 범행을 도운 B(17)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8일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구지역을 돌며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들 ...
[시민일보] 인천 삼산경찰서는 14일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술을 마신 뒤 스마트폰을 훔친 A(2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께 부평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B(23·여)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스마트폰 시가 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시민일보] 인천 교육계가 울상이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인천 해사고 소속 수능 출제위원의 죽음과 인천 수험생의 자해 사건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탓이다.
9일 오전 2시4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길가에서 수능을 앞둔 A(18)군이 흉기에 복부를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
불법행위인 성매매 업소의 영업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7일 성매매 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영업방해 등)로 기소된 경기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장 홍 모(51)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사건을 ...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박정훈 판사는 교회 승합차로 어린이를 치고 도주한 혐의(도주차량)로 기소된 장 모(71)씨에게 징역 8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장씨는 교회차량으로 사고를 낸 뒤 10여m 떨어진 교회 주차장에 세웠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 교회에서 운행하는 차량임을 알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