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 분양가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건설업체들의 원가 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돼 주목된다.
건설산업연구원은 16일 ‘2002년도 상장 건설업체 경영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건설사들의 영업실적은 수익성을 중심으로 대폭 호전됐다”면서 “이와 관련,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원가율이 크게 ...
건설취업자가 4개월 내리 줄었다.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82만2000명으로 정점에 달했던 건설취업자는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12월 180만5000명, 올해 1월 170만4000명, 2월 169만8000명 등으로 4개월 사이 6.8% 감소, 지난해 3월(167만4000명)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따 ...
경기도 부천시가 오는 23일부터 상업용지 36필지 3만9500㎡를 공개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토지를 단일 물건으로 매각할 예정이며 1차 입찰에서 유찰되면 3건으로, 2차 입찰에서 역시 낙찰자가 없으면 5건으로 각각 분리, 공개 매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체 토지 매각 예정가는 1285억9801만9500원이다. ...
강남 최고가 아파트와 강북 최저가 아파트간의 평당 가격차가 14년만에 3.6배에서 12.4배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현재 강남권에서 평당 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 주공3단지 16평형으로 평당 시세는 3657만원에 달한다.
이는 강북권의 최저가 아파트인 종로구 신영동 신영아 ...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 평당가가 제일 높은 동은 잠실인 것으로 조사됐다.
텐커뮤니티(www.ten.co.kr)는 지난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주상복합 제외)의 평당가를 동별로 집계한 결과,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 평당가가 평균 225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지역 아파트 전체 평당가인 1038만 ...
내달 6일로 예정된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서는 올들어 최대 물량인 1463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최근 내집마련정보사의 자료에 따르면 4차 동시분양에는 10개 단지가 참가해 전체 4천400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463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올 상반기 분양예정 물량중 청약자들의 ...
아파트 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들고 거래가 거의 끊기는 등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도 매도 호가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15일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매도호가 위주로 1주전보다 0.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
서울 지역에 있는 아파트의 평당 가격이 평균 1000만원대를 돌파했다.
부동산114는 서울시내 아파트 2362개 단지, 105만3505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기준 평당 가격을 분석한 결과, 평균 1000만400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0만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의 평당가는 ...
폐콘크리트를 파쇄·가공해 제조된 재생골재를 사용한 건축물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들어선다.
작년 7월 재생골재를 개발한 인선ENT는 최근 일산구 식산동에서 재생골재만을 사용한 시범사업인 인선ENT 부설 연구소(건축면적 719.74㎡) 기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순환골재 실용화 환경부 시범사업’의 일환으 ...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고덕지구 등 일부재료를 보유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으나 전세가는 2달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조사기간 7∼10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1주전보다 평균 0.2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
건설교통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소형 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서민층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국민주택기금 가운데 소형 주택 건설자금과 전제자금의 금리를 이달중 인하키로 했다.
건교부는 14일 우선 소형 분양주택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를 건설하는 업체에 7∼9%의 금리로 가구당 3500만∼40 ...
지난해 저소득가구의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크게 높아져 부실화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결혼 후 주택을 마련하는데 걸린 기간은 평균 7년으로 나타났으며, 99년 이후 주택구입 가구주의 평균연령은 41세였다.
최근 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18개 도시의 2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금융수요실태’를 조사한 결과 작년 주택구 ...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올 1/4분기에는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가격 상승률이 수도권보다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 1/4분기에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등 5대 광역시의 매매가는 4.3%, 전세가는 3% 상승했다.
같은기간 서울의 매매가는 ...
서울 강서구 분양권이 상승률이 지난달에는 9.64%, 이번달 5일 조사에서는 1.37%를 나타내고 있어 국내경기침체 전망에도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강서구 염창동의 현대홈타운, 한솔 33평은 2억6000만원으로 한달전보다 각각 6.12%, 11.83% 상승했다.
등촌동의 현대아이파크, 대동디지털/황토, 보람, 코오 ...
실거래가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주택 ‘투기지역’ 지정 대상에 천안, 대전, 광명이 올랐다.
특히 대전, 천안이 지난 2월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충청권에 대한 강도 높은 투기억제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집 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국민은행의 ‘3월중 도시 주택가격 동향조사’를 기준 ...
앞으로 재개발 또는 재건축사업중 구입한 주택을 팔 때 양도세를 면제받으려면 1년 이상 거주해야 된다.
재정경제부는 재개발 또는 재건축사업의 조합원이 사업기간중 구입한 주택에 대해 종전에는 거주기간 제한 없이 1가구1주택의 범위에 포함시켜 비과세 했으나 앞으로는 1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양도세를 면제하도록 소득세법시행규 ...
서울지역에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 중 1개동만으로 이뤄진 나홀로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를 지을만한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13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서울시 동시분양에서 공급된 135개 아파트 단지중 나홀로 아파트는 53곳으로 그 비율이 39. ...
고려빌드는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292의 1 일대에 짓는 ‘와우 쇼핑몰’을 분양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지하 7층, 지상 8층에 연면적 6940평 규모로 1350개 점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점포 1구좌당 5500만∼1억3000만원선이고 중도금의 35%는 무이자 융자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하철 ...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대규모 집단취락에 이어 20가구 이상 중규모 집단취락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가 본격화된다.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그린벨트내 300가구 이상 대규모 집단취락 및 관통취락(그린벨트 경계선이 마을을 지나는 곳) 66곳 가운데 마지막 남은 서울 9곳이 연말까지 그린벨트에서 해제되는데 이어 다음달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