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경기 파주교하택지지구 61만8000평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이에 따라 올 하반기 공동주택용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야생수목 이식과 지장물 철거공사, 폐기물 처리 용역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 분양이 끝난 공동주택용지 외에 일반 수요자를 ...
다분히 주관적으로 운용돼 무분별한 아파트 재건축을 오히려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안전진단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예비안전진단과 정밀안전진단의 평가 항목과 결과가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바뀌게 돼 몇시간동안의 육안검사에만 의존하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할 경우 거의 100%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불합리한 현실 ...
서울 강남지역 등의 재건축 아파트 호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교통부가 경보를 발령했다.
투기 수요가 몰리고 있는 서울 고덕, 개포, 가락지구와 강남지역 고밀도 아파트단지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또는 기본계획 수립 등이 전제돼야 하므로 실제 재건축 사업승인이 나려면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린다는 것.
특히 ...
건설교통부는 최근 수도권 일부 재건축 추진 아파트와 충청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불안하다고 보고 대전 서·유성구와 천안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서울 강남구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시장 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대전 서구와 유성구, 천안 전지역을 지난 2월27일 ...
현재 재건축 추진 아파트중 건설교통부가 재건축사업의 성사가 확실한 단계로 분류한 아파트는 불과 14.2%에 불과한 반면 불확실한 단계로 분류한 아파트는 37.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서울과 수도권내 245개 재건축 추진단지, 20만493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교부가 사업 성사가 ‘확실’한 ...
서민들이 20년이상 장기로 주택구입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내년 1월 출범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0일 “한국주택저당금융공사를 내년 1월1일자로 발족시키기로 하고 주택신용보증기금과 코모코(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작업반을 구성, 세부적인 방안 마련에 들어 ...
수도권 재건축아파트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지난달부터 불어닥친 가격상승 바람이 이달들어 더욱 거세져 일부지역은 과열양상까지 보이고 있지만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과 시공사의 부추김 등이 빚어낸 들뜬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2주새 ‘7000만원’ 급등=1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수도 ...
올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지역 개별공장 건축 허용면적이 276만6000㎡(83만7000평)로 제한된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공장총량제에 따라 최근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수도권 개별입지 공장의 총허용량을 지난해와 같은 276만6000㎡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도별 배정 면적은 △경기 26 ...
대한주택공사는 18일부터 전국 13개 지구에서 상가 51개 점포와 용지 36필지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가는 신청자격 제한없는 일반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예정가 이상 응찰자 가운데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한다.
분양하는 점포는 화성태안4지구 7개와 화성태안11지구 5개, 용인구갈2지구 8개, 부산만덕3지구 13개 ...
성원건설은 동작구 신대방동 686번지 옛 태평양화학 부지에 ‘신대방 성원상떼빌’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32평형 196가구, 49평형 163가구, 51평형 186가구 등 아파트 545가구와 함께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와 같은 주거생활이 가능한 아파텔 25∼37평형 264실, 그리고 오피스텔 486실이 ...
월드건설은 지하철 2호선 신도림 환승역 부근에 ‘신도림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을 19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도림 월드메르디앙은 지하2층∼지상15층의 1개동 건물로 23평형 55실, 24평형 56실 등 총 111실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이다.
이번 신도림 월드메르디앙은 은 환승센터 기능을 수행 ...
과다 분양가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건설업체들의 원가 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돼 주목된다.
건설산업연구원은 16일 ‘2002년도 상장 건설업체 경영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건설사들의 영업실적은 수익성을 중심으로 대폭 호전됐다”면서 “이와 관련,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원가율이 크게 ...
건설취업자가 4개월 내리 줄었다.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82만2000명으로 정점에 달했던 건설취업자는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12월 180만5000명, 올해 1월 170만4000명, 2월 169만8000명 등으로 4개월 사이 6.8% 감소, 지난해 3월(167만4000명)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따 ...
경기도 부천시가 오는 23일부터 상업용지 36필지 3만9500㎡를 공개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토지를 단일 물건으로 매각할 예정이며 1차 입찰에서 유찰되면 3건으로, 2차 입찰에서 역시 낙찰자가 없으면 5건으로 각각 분리, 공개 매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체 토지 매각 예정가는 1285억9801만9500원이다. ...
강남 최고가 아파트와 강북 최저가 아파트간의 평당 가격차가 14년만에 3.6배에서 12.4배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현재 강남권에서 평당 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 주공3단지 16평형으로 평당 시세는 3657만원에 달한다.
이는 강북권의 최저가 아파트인 종로구 신영동 신영아 ...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 평당가가 제일 높은 동은 잠실인 것으로 조사됐다.
텐커뮤니티(www.ten.co.kr)는 지난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주상복합 제외)의 평당가를 동별로 집계한 결과,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 평당가가 평균 225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지역 아파트 전체 평당가인 1038만 ...
내달 6일로 예정된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서는 올들어 최대 물량인 1463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최근 내집마련정보사의 자료에 따르면 4차 동시분양에는 10개 단지가 참가해 전체 4천400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463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올 상반기 분양예정 물량중 청약자들의 ...
아파트 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들고 거래가 거의 끊기는 등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도 매도 호가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15일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매도호가 위주로 1주전보다 0.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
서울 지역에 있는 아파트의 평당 가격이 평균 1000만원대를 돌파했다.
부동산114는 서울시내 아파트 2362개 단지, 105만3505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기준 평당 가격을 분석한 결과, 평균 1000만400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0만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의 평당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