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매도호가 위주로 1주전보다 0.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용산(0.49%), △송파(0.35%), △구로(0.27%), △영등포(0.25%), △동대문(0.23%), △강서(0.22%), △서대문(0.22%), △중랑(0.22%), △강동(0.21%) 등 23개구가 오름세를 보였고 은평(-0.15%), 강북(-0.01%) 등 2개구는 내림세였다.
재건축의 경우 강남권은 은마아파트의 안전진단 예비심사 반려 영향에 따라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양상이지만 용산 이촌동 한강맨션이 재건축 추진설로 인해 27평형의 경우 한주간 5000만원이 오르는 등 일부 단지가 강세를 보이면서 서울 전체 평균으로는 0.3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산본(-0.16%)은 내렸으나 △중동(0.33%), △분당(0.08%), △일산(0.08%), △평촌(0.06%) 등은 오름세를 보여 전체적으로는 0.08% 올랐다.
나머지 수도권은 0.19% 올랐고 서남부권의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지역별로는 △평택(1.04%), △광명(0.6%), △부천(0.57%), △오산(0.5%), △수원(0.47%), △성남(0.39%) 등이 오름세가 큰 편이었으며 △과천(-0.15%), △양주(-0.12%), △하남(-0.08%), △파주(-0.06%), △김포(-0.06%)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에서는 서울(0.03%)과 수도권(0.06%)은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신도시(-0.12%)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의 경우도 △동작(-0.36%), △구로(-0.25%), △은평(-0.21%) 등 10개구는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국민은행의 ‘아파트 가격 선도지역 동향조사’에서는 지난 1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전주에 비해 0.2% 올랐으며 전국적으로도 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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