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업용지 3만9500㎡ 공개매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16 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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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1·2·3차 입찰 경기도 부천시가 오는 23일부터 상업용지 36필지 3만9500㎡를 공개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토지를 단일 물건으로 매각할 예정이며 1차 입찰에서 유찰되면 3건으로, 2차 입찰에서 역시 낙찰자가 없으면 5건으로 각각 분리, 공개 매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체 토지 매각 예정가는 1285억9801만9500원이다.

1차 매각 등록일은 오는 23일이고 입찰일은 24일이며 2차 등록일은 25일고 입찰일은 26일, 3차 등록일은 28일 입찰일은 29일이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 예정금액의 5%인 입찰보증금 은행납부 영수증과 신청서, 주민등록등본(법인등기부등본), 인감증명, 인감도장, 신분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토지대상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06일대 중심 상업용지로 건폐율은 70%, 용적률 1200%이고 건물 높이는 5층 이상이어야 한다.

대금 납부조건은 두가지로 △계약체결시 대금의 10%이상, 계약뒤 3개월 이내 대금 40%이상, 5개월내 잔금을 내는 일시납부와 △계약체결시 대금 10%이상,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을 10년이내 연 8%의 이자를 얹어 나눠 납부하는 분할납부 방식이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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