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재생골재를 개발한 인선ENT는 최근 일산구 식산동에서 재생골재만을 사용한 시범사업인 인선ENT 부설 연구소(건축면적 719.74㎡) 기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순환골재 실용화 환경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재생골재를 쓴 건축구조물을 시공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국내의 천연골재 사용량은 연 평균 5100만㎡로, 재생골재로 1000만t 가량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인선ENT의 오종택 대표이사는 “재생골재로 천연골재를 대체할 경우 10% 상당의 석산, 하천 개발을 줄일 수 있다”면서 “사회편익비용은 무려 40배 가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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