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최대 1463가구 쏟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15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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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달 6일 4차 동시분양 내달 6일로 예정된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서는 올들어 최대 물량인 1463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최근 내집마련정보사의 자료에 따르면 4차 동시분양에는 10개 단지가 참가해 전체 4천400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463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올 상반기 분양예정 물량중 청약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도곡주공 재건축이 참여한다. 아직 분양 내역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분양가는 평당 1600만원대 안팎에서, 일반 분양물량은 26평형 564가구와 33평형 31가구로 추진되고 있다.

이밖에 강남권에서 서초동 롯데건설과 서초동 신원종건 등도 참여한다.

4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단지들의 입지여건 등을 살펴본다.

▲도곡동 현대·LG·쌍용건설=강남구 저밀도 지구의 도곡주공1차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대단지로 지어지며 2006년 상반기중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도곡역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서초동 롯데건설=서초구 서초동 1620의 7 일대 서초빌라 등을 재건축 하는 것으로 총 132가구중 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호선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

▲서초동 신원종합건설=서초구 서초동 1434의 2 일대 약수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40가구중 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 인근에 우면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편이며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다.

▲월계동 신도종합건설=노원구 월계동 292의 26 일대 인덕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223가구중 10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국철 월계역과는 걸어서 8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월계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마곡동 한솔건설=강서구 마곡동 347의 2 일대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총 258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 물량. 현재 생활 편의시설 등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편이지만 향후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있고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쌍문동 파라다이스건설=도봉구 쌍문동 산76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96가구이며 모두 일반 분양된다. 서북쪽으로 도봉산과 북한산을 볼수 있고 인근에 근린공원도 있다.

▲월계동 동원ENC=노원구 월계동 274의 5 일대 전철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205가구중 3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 지하철 월계역이 바로 옆에 있다.

▲면목동 아남건설=중랑구 면목동 1505 일대 단독주택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178가구중 11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 지하철7호선 면목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이며 면목공원 등 인근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방화동 보람건설=강서구 방화동 452의 3 일대 칠성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97가구중 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5호선 방화역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정릉동 엘림건설=성북구 정릉동 산 87의 27 일대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169가구이며 모두 일반 분양된다. 북한산과 인접해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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