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 고속버스터미널 건립이 사업시행자인 일산종합터미널㈜의 채무 상환 불가로 사실상 청산 절차에 들어가 분양계약자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주거래 은행인 조흥은행은 “시행사에 두차례에 걸쳐 19일까지 채무를 갚거나 대안을 제시하도록 통보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며 “계약자협의회에서도 자구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
국내 4대 강의 가장 상류에 서식하는 꼬리치레도롱뇽을 환경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녹색연합이 지난해 1월부터 올 6월까지 4대 강 발원지 주변 38곳을 조사해 22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꼬리치레도롱뇽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활엽수림 주변과 수온이 낮은 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8곳 중 ...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2일 자신의 여권에 수배 중인 동생의 사진을 붙여 동생을 외국으로 도주케 한 혐의(공문서 위조 등)로 심모(56·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2002년 4월 자신 명의의 여권을 만들어 사기 혐의로 기소중지 상태인 동생(51)의 사진을 붙이는 방법으로 여권을 위조, 동생을 태국으로 ...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맞아 8강전을 벌인 22일 새벽 서울 광화문 등 시내 곳곳에서는 `붉은 악마’를 비롯한 수만명의 시민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전날 오후 9시부터 광화문 네거리에 모여들기 시작해 이날 새벽 3시께 5만여명으로 불어난 거리 응원단은 도심을 `붉은 물결’로 물들인 가운데 꽹과리와 ...
최근 불어온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채소값등이 계속 치솟고 있어 서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다.
특히 체소류의 주원산지인 전남 나주 남평, 화순 일대 비닐하우스 침수피해가 더욱커 시금치, 호박 등은 공급마저 크게 줄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2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등 경 ...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를 신고하면 최고 200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법무부는 내달 23일 비자발적 성매매 종사자를 피해자 대우하는 내용의 성매매알선 등 행위 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성매매 신고보상금 지급, 비공개 재판신청 절차 등을 규정한 시행령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법무부는 범죄집단이 폭행, 협박이나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지역가입자로 이동할 경우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과 재산, 자동차가 있는 `유(有)자산 지역 가입자’는 직장가입자일 때에 비해 2배 가까운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 등 보험료 부과체계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가 22일 내놓은 `2003 ...
`비오는 목요일’에 발생한 서울 강북구 미아동 부녀자 연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종암경찰서는 22일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대대적인 탐문 수사를 펼치고 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21일 오전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사건 현장 일대에 용의자 몽타주 5000부를 배포한 데 이어 22일에도 당직 ...
서울고법 특별6부(이동흡 부장판사)는 22일 교복가격담합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정명령과 함께 37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네트웍스㈜(구 SK글로벌㈜)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등 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와 제일모직, 새한 등 3사가 지역별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 ...
광릉숲을 사랑하는 모임 등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광릉숲 관통도로인 국도 86호선 주변 고목들이 말라죽거나 고사가능성이 있는 등 피해가 계속 발생하자 우회도로 조기개통이나 차량의 통행제한 등을 요구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시민연대와 환경단체들은 지난 99년이후 차량통행이 40%증가, 1일 6000여대가 통 ...
올 상반기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서는 모두 1738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 36명이 숨지고 2771명이 부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발생한 전체 사고건수(2129건)에 비해 18.4% 감소한 수치로 ...
1000억원대 고액을 가로채고 중국으로 도피했던 적색수배자가 국내 한 민간보안업체의 끈질긴 추적으로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됐다.
19일 B회사사건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보안업체 (주)에스앤에프(대표 최승호,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소재)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0월 인터넷쇼핑몰을 개설한 뒤 첨단 벤처산업에 투 ...
인천지법 형사합의 3부(재판장 이상인 부장판사)는 19일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A(40)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과거 친아버지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해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악용, 여러 차례 성폭행했다”며 “죄질이 불량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