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제자리 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2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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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목요일’ 부녀자 연쇄피습사건 `비오는 목요일’에 발생한 서울 강북구 미아동 부녀자 연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종암경찰서는 22일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대대적인 탐문 수사를 펼치고 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21일 오전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사건 현장 일대에 용의자 몽타주 5000부를 배포한 데 이어 22일에도 당직반을 제외한 강력ㆍ형사 7개반 전체를 투입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담당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제한된 시간에 진술을 받고 있을 뿐 특이한 내용은 지금까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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