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원지 막바지 피서인파 '북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2 1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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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넷째 일요일인 22일 경기도내 유원지와 유명산에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행락객들로 붐볐다.

이날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는 1만3000여명이 찾아 워터봅슬레이와 파도타기 등 물놀이로 더위를 식혔고, 더위가 한풀 꺽이며 야외 놀이공원인 페스티벌월드에도 1만5000여명이 몰려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냈다.

과천 서울대공원과 용인 한국민속촌, 수원 원천유원지 등 행락지에도 가족 및 연인 단위 나들이객 3000∼3만명이 입장, 한주간의 피로를 풀었다.

양평 용문산에 2000여명의 찾아 여름 산행을 즐기는 등 수원 광교산과 의왕 청계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문막휴게소 부근 5㎞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할 뿐 나머지 구간에서는 평소 주말과 비교,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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