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여성회는 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과 관련, 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주민 일부가 경찰의 과잉 알몸수색으로 인권을 유린당했다며 1일 성명을 내고 재발방지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정부여성회는 성명서에서 “흉기 등을 소지할 우려가 없는 8명의 여성 주민에게 경찰이 반인권적인 알몸수색을 벌였다”며 “여성계 및 시민사 ...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풀려난 판사출신 A변호사에 대해 검찰이 영장을 재청구하자 법원이 “피의자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만큼 방어권을 확보해줘야 한다”며 재차 기각, 미묘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판사출신 변호사가 법조비리에 연루돼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이 실질심사가 열린 ...
경기도 광명시 M고등학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식중독증세를 일으켜 100여명의 학생들이 광명 Y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나 6명은 통원치료를 하고 있다.
1일 학생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점심식사를 마치고 귀가했으나 이날 밤부터 갑자기 구토증세와 설사 등을 해 1일 오전 등교한 학생 가운데도 똑같은 증세가 있는 ...
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화의 틀’ 참여를 골자로 한 `사회적 교섭’ 안건을 내년 1월 논의키로 해 주요 현안과 관련한 노사정간 대화가 상당기간 단절될 전망이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31일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사회적 교섭’ 안건을 내년 1월 열리는 정기대의원 대회 때 상정키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지난달 25일 ...
주사제로만 사용되는 `보툴리눔(보톡스)’이 바르는 화장품에 함유된 것처럼 허위 광고해 판매한 업자들이 경찰에 무더기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1일 일반 보습제가 주원료인 화장품을 만들거나 수입한 뒤 보톡스가 함유된 것처럼 허위광고 해 일반에 판매한 혐의(화장품법 위반)로 이모(55)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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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바퀴 펑크로 기준 높이에 못 미치는 울타리에 부딪힌 뒤 추락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면 차량 주인과 도로공사에 70%의 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5부(조용호 부장판사)는 1일 고속도로에서 바퀴가 터져 차가 울타리에 충돌한 뒤 추락하는 바람에 뒷좌석에 앉아있던 형이 숨졌다며 A( ...
시험비행 순직 항공대 두 교수 유족들 반발… 정부 “법적 근거쓩뮨?獰汰막 개발된 `보라호’를 최종 시험 비행하다 숨진 고(故) 한국항공대 은희봉(47), 황명신(52) 교수에 대한 국가 차원의 보상 규정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번에 추락한 보라호는 국내 소형항공기 수요를 충족시키고 ...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포승국가산업단지내에 입주한 (주)뉴그린이 인근 주민과의 사전 협의없이 소각장증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서평택환경위원회 회원을 비롯, 포승면민과 환경단체들이 증설반대의 실력저지에 나섰다.
31일 서평택환경위원회(위원장 전명수)에 따르면 (주)뉴그린은 지난 2000년 7월20일에 주민과 현재 설비 ...
평택경찰서(서장 최상명)는 지난 30일 항공권을 싸게 구입해 준다고 속여 선불을 받는 수법으로 경기도 관내 여러 학교를 상대로 어학연수 학생, 가족단체 및 신혼여행객 등 36명, 그 외 23명 등 도합 59명으로부터 5억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를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소재 현대아파트 104동 주차장 앞에서 검거, 상습 사 ...
휴대품 반입 단속 완화를 요구하며 지난 30일 오후 6시부터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농성하던 한·중 국제여객선 이용 보따리 상 150여명은 31일 오전 11시께 모두 자진해산했다.
중국 단둥과 스다오, 친황다오 등 3개 도시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 사이 인천항에 ...
누가 무슨 목적으로 안상수 인천시장에게 현금 2억원을 전달했고 문제의 돈은 어떻게 처리될까.
안 시장이 중국 톈진 시로 출장간 사이 출처불명의 현금 2억원이 안 시장의 여동생 집으로 전달된 사실이 밝혀져 돈의 출처와 누가 무엇 때문에 거액의 돈을 보냈는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 시 ...
경찰청이 일부 직원들의 `편법’ 시간외 수당 수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본청 소속 경정 이하와 기능직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수당 예산으로 32억원을 책정했으나 상반기에만 28억원을 써버려 애간장을 태워야 했다.
한동안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수당을 지급하지 못하던 경찰청은 급히 다른 ...
서울지하철 7호선을 인천지하철 1호선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연내 착공된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 10.2㎞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를 연내에 착공, 2010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에는 지하철역 9곳이 들어서고 1조2 ...
감사원은 31일 세종문화회관 전 사장 K씨가 재직기간 인사청탁 대가로 1000만원을 받은 사실 등을 확인,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9월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체의 단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한 후보자로부터 자신을 단장으로 선정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강·절도를 목적으로 개설된 인터넷 카페에 접속했다 채팅을 통해 서로 알게 된 5인조 강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1일 서울, 부산 일대 주택가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강도)로 윤모(2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양모(2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윤씨 등과 함 ...
해마다 6월부터 시행했던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이 2006학년도에는 한달 이상 늦춰져 2005년 7월13일부터 실시되고 산업대 수시모집 합격자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에 지원하지 못한다
또 내년 수능 시험일은 올해와 같은 11월17일이지만 전통적으로 치러졌던 ‘수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고 성적 통지일은 12월14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