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농성 보따리상 해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31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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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품 반입 단속 완화를 요구하며 지난 30일 오후 6시부터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농성하던 한·중 국제여객선 이용 보따리 상 150여명은 31일 오전 11시께 모두 자진해산했다.

중국 단둥과 스다오, 친황다오 등 3개 도시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 사이 인천항에 차례로 도착한 이들은 인천세관의 휴대품 면세 허용기준을 완화해 달라며 농성을 벌여왔다.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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