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정부의 주택 후분양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단 실수요자의 선택권 확대 및 시장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집마련정보사의 김영진 대표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선분양제로 인해 지금껏 실수요자들이 실제 주택상품을 점검하지도 못하고 입주해야 했으나 이제 그러한 문제가 ...
신행정수도 이전 및 고속철 개통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충청권에서 올해 4만가구가 넘는 신규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4일 부동산업계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에서는 모두 23곳, 4만4353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만3778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1000가구가 넘는 ...
10·29 대책 이후 가격 하락세를 주도했던 재건축아파트가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지 중개업소들은 정부의 규제 조치가 계속 발표되고 있는데다 매수세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이같은 반등추세가 지속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4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서 ...
▲7호선 연장사업=올해말 착공하는 7호선 연장사업은 서울서부와 인천북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7호선 온수역, 부천시 상동,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 등을 잇게 된다.
이 사업으로 부천 중동신도시와 인천 북부지역 및 서울 서부지역의 교통난이 완화되고, 경인선의 혼잡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7호선 연장구간중 인천 부평구 ...
단독, 다가구, 공동주택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이 `1가구 1차고지’ 개념으로 강화된다.
또 오피스텔도 주거시설 수준의 주차장 설치기준이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5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단독주택은 50- ...
디지털홈 환경과 광대역 통신이 가능한 아파트가 처음으로 탄생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서울체신청(청장 황중연)은 3일 서울 도곡동에 신축중인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 대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을 정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특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은 미래의 ...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올해 분양물량이 작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주택협회는 올해 회원사들의 주택공급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62개사가 32만29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계획물량인 32만6433가구에 비해 3488가구 줄어든 것.
지역별로 보면 서울 및 ...
▲5000만원 미만=5000만원 미만인 전세 아파트를 구하기는 어렵지만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에서 찾을 수 있다.
재건축 추진 단지는 노후 정도가 심하고 사업추진 단계에 따라 2년 거주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도심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을 해야 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적절하다.
강남구 개포동 6 ...
올해 전국에서는 총 54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플러스가 174개 건설사의 올해 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해 2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911개 사업장에서 총 54만2662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외환위기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일반분양 물량도 지난해의 30만여가구보다 10만가구 ...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에서 단독주택용지 7개지구 698필지, 공동주택용지 9개지구 12만6863평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규모는 평균 60∼80평 정도다.
주공이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내에 아파트단지와 같이 계획적으로 조성돼 아파트가 갖는 각종 편익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
웃돈 비율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이며 단지수가 가장 많은 아파트는 현대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부동산 텐(www.ten.co.kr)이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의 입주당시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29평형이 입주당시 분양가 2억5000만원보다 110%오른 5억2500만원에 ...
지난 2년간 재건축아파트 시장에 거세게 불었던 투기 바람이 땅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속철 개통과 행정수도 이전, 신국토구상 등 토지 수요를 부추길만한 각종 정책들이 쏟아지면서 개발호재를 지닌 지역에서는 땅값이 급등하고 매물이 실종되는 현상이 당연한 일처럼 돼버렸다.
더구나 토지시장에 대한 관심을 이용해 사기 ...
서울 12차 동시분양 단지들이 청약에서 대규모 미달사태를 빚은데 이어 계약에서도 당첨자들이 이탈하면서 미계약 물량에 대한 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12차 동시분양에 대한 당첨자 계약을 마감한 결과,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매우 저조한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월드건설이 쌍문동에 분 ...
다음달 전국에서 9000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다음달 신규 입주아파트 물량을 집계한 결과,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가 총 32개 단지, 9171가구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입주물량이 3만6195가구에 달했던 반면 올들어서는 1월 1만8730 ...
작년 12월 31일부터 재건축 조합원 명의변경이 제한되면서 이전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단지와 그렇지 못한 단지간 가격차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31일 이전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들은 올들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직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한 단지들은 가격이 계속 ...
뚜렷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상가시장에 몰리면서 지난해 상가 분양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상가정보사이트 상가114(www.sangga114.co.kr)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분양된 상가는 모두 724곳으로 전년(470곳)보다 35.1% 늘어났다.
특히 투자자들 ...
올해 첫 실시되는 인천지역 아파트 동시분양에 4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인천시는 1차 동시분양에는 3개 단지, 893가구가 건설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4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29일 밝혔다.
벽산건설은 부평구 삼산동 부평동양아파트 재건축단지에 23∼32평형 412가구를 지어 122가구를 분양한다.
우 ...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계획에 따라 부동산 투자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청주권에 올해 1659필지 74만㎡의 토지가 분양된다.
29일 한국토지공사충북본부에 따르면 올 2분기 청주산남3지구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내 토지 1093필지 31만3646㎡가 공급되고 4분기에는 청주강서1지구 559필지 24만5661㎡가 분양된다. ...
재건축과 리모델링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집중적인 규제강화라는 ‘뭇매’를 맞은 재건축사업은 전반적인 침체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노후아파트들이 속속 대열에 동참한 리모델링은 호시절을 누리는 분위기이다.
28일 부동산업계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강남, 서초, 강동, 용산 등 서울시내 ...
지난해 주택경기 호황에 힘입어 주택사업 등록업체 수가 크게 늘어났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한해에 20가구 이상의 주택을 짓는 주택사업 등록업체는 지난해말 현재 5879개사로 1년전에 비해 1112개사가 늘어나면서 지난 93년말(6160개사)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하루 평균 3개 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