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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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도 ‘알짜’있다
시민일보 2004.02.09
분양시장 침체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주택업체들이 다양한 상품공세와 금융혜택을 걸고 수요자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없는데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웃돈을 주지 않고 새 아파트에 입주하려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다만 미분양 ...
해외건설 수주 폭증
시민일보 2004.02.09
올들어 해외건설 수주가 되살아나고 있다. 9일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해건협)에 따르면 2월초 현재 해외건설 수주액은 10건 3억1700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11건 2억1000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1건 줄었지만 액수는 51%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재 계약성사가 임박한 대규모 공사가 여러건 있어 2월말 ...
건설 품질 ‘업그레이드’새 ISO품질시스템 적용
시민일보 2004.02.09
건설교통부는 건설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설공사에 적합한 새로운 `ISO품질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은 건설공사에 일반적인 ISO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왔는데 새 시스템은 문서관리와 자원관리, 설계관리 등 관리항목을 건설공사 및 공사현장 특성에 맞게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교부는 이달 중 ...
작년 국내 건설수주 102조… 사상 최대치
시민일보 2004.02.09
지난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국내 건설 수주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건설업계는 호황을 누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수주액은 총 102조4478억원으로 전년도의 83조1492억원에 비해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건설수주액은 지난 2002년 전년대비 22.6% 증 ...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시민일보 2004.02.08
정부의 10·29대책 이후 석달간 지속된 서울지역 아파트가격 하락세가 상승세로 반전됐다. 8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2월 2~8일) 서울지역 아파트매매가는 0.13% 올랐으며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12%, 0.03%의 변동률을 보였다. 이같은 상승세는 전반적인 가격 상승보다는 사업추진 속 ...
토지경매에 돈 몰린다
시민일보 2004.02.08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토지로 쏠리면서 법원경매에서 토지의 낙찰가율이 치솟고 있다. 8일 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법원경매에 나온 토지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평균 145.5%를 기록했다. 서울 법원경매 물건중 토지의 낙찰가율은 작년 11월 64.5%에 불과했지만 작년 12월 122.8%로 ...
서울1차 1순위 청약률 0.8대 1
시민일보 2004.02.08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1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대규모 미달사태와 함께 매우 낮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최근 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552가구 모집에 448명이 신청해 0.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 2001년 ...
지방 미분양아파트 급증
시민일보 2004.02.05
지난해 10월 29일 취해진 정부의 고강도 아파트 규제정책으로 지방의 아파트 미분양이 크게 늘어나는 등 주택경기가 얼어붙었다. 행정수도 이전과 고속철 개통이라는 호재를 안고 있는 충청권만 사정이 괜찮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미분양을 우려한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을 총선 이후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
건설경기 지난달 사상최악
시민일보 2004.02.05
건설업 체감경기가 급격하게 얼어붙으면서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중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53.3을 기록, 전월(78.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건산연이 경기실사지수 조사를 시작한 지난 98년 9월 이래 가장 낮은 것이다. ...
한신공영 작년 매출 2061억 달성
시민일보 2004.02.05
한신공영은 지난해 매출 2601억원, 경상이익 407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매출의 경우 유통부문 분할 등의 이유로 전년보다 42.6% 감소한 것이나 경상이익은 원가절감에 따른 이익증가로 90.5% 증가한 것이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민일보 2004.02.04
10·29 부동산종합대책이후 아파트 분양시장이 급속히 위축되면서 올들어 신규 분양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4일 서울시와 건교부, 스피드뱅크 등에 따르면 이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5355가구로 지난해 2월 1만5300가구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동시분양에 나오는 ...
“실수요자 선택 폭 확대”
시민일보 2004.02.04
최근 발표된 정부의 주택 후분양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단 실수요자의 선택권 확대 및 시장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집마련정보사의 김영진 대표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선분양제로 인해 지금껏 실수요자들이 실제 주택상품을 점검하지도 못하고 입주해야 했으나 이제 그러한 문제가 ...
천안·아산·오창등 충청권 공급물량
시민일보 2004.02.04
신행정수도 이전 및 고속철 개통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충청권에서 올해 4만가구가 넘는 신규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4일 부동산업계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에서는 모두 23곳, 4만4353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만3778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1000가구가 넘는 ...
서울 재건축 하락세 ‘멈칫’
시민일보 2004.02.04
10·29 대책 이후 가격 하락세를 주도했던 재건축아파트가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지 중개업소들은 정부의 규제 조치가 계속 발표되고 있는데다 매수세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이같은 반등추세가 지속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4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서 ...
서울등 지하철 연장사업 추진 잇따라
시민일보 2004.02.03
▲7호선 연장사업=올해말 착공하는 7호선 연장사업은 서울서부와 인천북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7호선 온수역, 부천시 상동,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 등을 잇게 된다. 이 사업으로 부천 중동신도시와 인천 북부지역 및 서울 서부지역의 교통난이 완화되고, 경인선의 혼잡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7호선 연장구간중 인천 부평구 ...
오피스텔 주차장도 ‘1실 1차고지’ 적용
시민일보 2004.02.03
단독, 다가구, 공동주택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이 `1가구 1차고지’ 개념으로 강화된다. 또 오피스텔도 주거시설 수준의 주차장 설치기준이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5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단독주택은 50- ...
특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탄생
시민일보 2004.02.03
디지털홈 환경과 광대역 통신이 가능한 아파트가 처음으로 탄생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서울체신청(청장 황중연)은 3일 서울 도곡동에 신축중인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 대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을 정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특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은 미래의 ...
대형사 올 주택공급 소폭 감소
시민일보 2004.02.03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올해 분양물량이 작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주택협회는 올해 회원사들의 주택공급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62개사가 32만29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계획물량인 32만6433가구에 비해 3488가구 줄어든 것. 지역별로 보면 서울 및 ...
전세아파트 노려라
시민일보 2004.02.02
▲5000만원 미만=5000만원 미만인 전세 아파트를 구하기는 어렵지만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에서 찾을 수 있다. 재건축 추진 단지는 노후 정도가 심하고 사업추진 단계에 따라 2년 거주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도심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을 해야 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적절하다. 강남구 개포동 6 ...
올 아파트 54만가구 쏟아진다
시민일보 2004.02.02
올해 전국에서는 총 54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플러스가 174개 건설사의 올해 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해 2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911개 사업장에서 총 54만2662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외환위기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일반분양 물량도 지난해의 30만여가구보다 10만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