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플러스가 174개 건설사의 올해 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해 2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911개 사업장에서 총 54만2662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외환위기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일반분양 물량도 지난해의 30만여가구보다 10만가구 가량 많은 40만여가구가 올 한해 분양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올 한해 총 8만7474가구가 공급돼 지난해 4만5109가구를 크게 웃돌 전망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도 지난해의 2만1900여가구보다 8000여가구 많은 3만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남권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난 결과 지난해 1232가구가 공급된 송파구에서 올해 저밀도단지들의 재건축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만6000여가구 많은 1만817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청담·도곡 저밀도지구의 재건축아파트 단지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는 강남구도 지난해의 7184가구보다 4900여가구 많은 1만2182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밖에 강동구(6109가구)와 관악구(2209가구), 동작구(5136가구), 성북구(5966가구), 은평구(2626가구) 등 대부분 지역이 지난해보다 공급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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