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부동산 텐(www.ten.co.kr)이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의 입주당시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29평형이 입주당시 분양가 2억5000만원보다 110%오른 5억25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웃돈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2일 밝혔다.
이 아파트의 지난달 31일 현재 매매가는 6억7500만원에 달했다.
오는 5월 입주를 앞둔 타워팰리스 3차의 경우 53평형의 경우 현재 분양가(4억7000만원)보다 193% 오른 12억7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어 기존 1, 2차의 상승률을 누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서울 아파트 3562개 단지를 대상으로 이름을 조사한 결과, 현대건설의 ‘현대’(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제외)가 들어간 아파트명이 전체의 9.4%인 337개 단지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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