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최고 ‘타워팰리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2 1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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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돈 비율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이며 단지수가 가장 많은 아파트는 현대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부동산 텐(www.ten.co.kr)이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의 입주당시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29평형이 입주당시 분양가 2억5000만원보다 110%오른 5억25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웃돈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2일 밝혔다.

이 아파트의 지난달 31일 현재 매매가는 6억7500만원에 달했다.

오는 5월 입주를 앞둔 타워팰리스 3차의 경우 53평형의 경우 현재 분양가(4억7000만원)보다 193% 오른 12억7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어 기존 1, 2차의 상승률을 누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서울 아파트 3562개 단지를 대상으로 이름을 조사한 결과, 현대건설의 ‘현대’(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제외)가 들어간 아파트명이 전체의 9.4%인 337개 단지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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