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는 올해 회원사들의 주택공급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62개사가 32만29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계획물량인 32만6433가구에 비해 3488가구 줄어든 것.
지역별로 보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 17만5620가구, 지방에서 14만7325가구가 각각 분양될 예정이다.
시도별 물량은 △경기 8만7868가구 △서울 4만8777가구 △인천 3만8975가구 등의 순이다.
시기별 계획물량은 3월이 5만1144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4월(3만4709가구)과 5월(4만3829가구), 10월(3만5949가구)에도 상대적으로 많은 물량이 집중됐다.
사업유형별로는 △일반아파트 분양 4만9413가구 △임대 1만3276가구 △재개발 1만5468가구 △재건축 10만4962가구 △지역·직장조합 1만4593가구 △주상복합 1만5663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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