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서울체신청(청장 황중연)은 3일 서울 도곡동에 신축중인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 대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을 정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특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은 미래의 디지털홈 환경과 광대역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 세대단자함까지 가정내광케이블(FTTH:Fiber to the Home)이 설치되고 디지털방송 시청이 가능한 공동주택에 부여된다.
서울체신청은 이에 앞서 서울 방배동에 신축 예정인 무지개아파트에 대해 특등급 예비인증을, 부산체신청도 KT와 대림산업이 신축 예정인 299세대에 대해 특등급 예비인증을 부여했다.
예비인증은 설계도면만을 검토하고 자격을 부여하는 반면 정식인증은 건축물내 배선구조를 직접 확인한 뒤 부여하게된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정통부는 현대, 삼성, 현대, 대림, 포스코 등 주요 건설업계의 금년도 신축 아파트 건축계획을 종합 검토한 결과 금년말까지 최소 2000여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특등급 인증을 받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제도는 구내통신설비 고도화와 건축물 이용가치 증대를 위해 초고속정보통신 기반을 갖춘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정통부가 정한 기술기준에 따라 등급별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지난 9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정통부는 그동안 인증마크를 1등급에서 3등급으로 구분해왔으나 IT(정보기술) 분야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금년 1월1일부터 초고속정보통신 건물 특등급제를 신설했다.
정통부가 신축중인 아파트에 대해 처음으로 초고속 정보통신건물 특등급 인증을 부여함에 따라 초고속정보통신 건물이나 아파트 건설경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김형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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