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천171가구 ‘집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30 1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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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등 전국서 32개 단지 쏟아져 다음달 전국에서 9000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다음달 신규 입주아파트 물량을 집계한 결과,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가 총 32개 단지, 9171가구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입주물량이 3만6195가구에 달했던 반면 올들어서는 1월 1만8730가구, 2월 9171가구로 점차 입주물량이 줄고 있으며 3월 입주물량도 5835가구에 지나지 않는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개 단지 1886가구, 경기 6개 단지 2033가구, 부산 6개 단지 600가구, 경남 3개 단지 2388가구, 경북 2개 단지 864가구 등이 입주하며 광주, 전북, 충북은 각각 1개 단지씩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대부분 중소형 규모의 단지들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으며 다만 일부 지방에서 500가구 이상의 임대아파트 중심으로 대단지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2월 입주하는 주요 아파트 단지들이다.

▲서초구 방배동 한신트리플=총 163가구로 11~30평형의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배중, 서문여중, 서문여고, 서울고, 상문고, 세화고 등이 있으며 지하철 7호선 내방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의 역세권이다.

▲노원구 공릉동 현대홈타운스위트 1, 2단지=1단지는 4개동 60가구, 2단지는 6개동 74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태랑초, 화랑초, 태랑중, 태릉고 등이 가까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세이브존, 롯데백화점, 한신코아, 2001아울렛, 롯데마트 등이 있다.

▲광주시 회덕동 대주파크빌=4개동 총 296가구이며 23평형과 30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킴스클럽, 삼성프라자, 마그넷, 까르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시설로는 탄벌초, 광주중, 경화여중, 광주고, 경화여고 등이 있다.

▲용인시 구성읍 성호샤인힐즈=41개동 총 777가구로 32, 45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편의시설로는 월마트, 오리역농수산물센터, 까르푸가 있다. 가까운 거리에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서울로의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경남 김해시 김해장유 부영15~17차=총 2388가구의 임대아파트로 모두 30평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인근지역에도 부영 임대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롯데마그넷 등의 편의시설과 대규모 유통단지가 들어서며 월산초, 계동초, 능동중, 장유중, 장유고, 대청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경북 포항시 장성동 롯데낙천대=총 820가구로 24, 34, 46평형 9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장성택지개발지구내에 있어 도로여건과 기반시설이 양호한 편이며 장성지구내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속속 신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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